[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일 오전 8시52분께 부산 남구 이기대 치마바위 앞 해상에 사람이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현장에 구조 세력을 보내 30대로 추정되는 A씨를 발견, 구조했다.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머리 쪽에 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A씨를 구조정에 태워 부산해경 전용부두로 입항시킨 뒤 육상에서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A씨를 인계했다. 이어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A씨 신원 및 정확한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