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구도심 통합 두룡유치원, 친환경 건물에 새 보금자리

기사등록 2026/10/01 11:26:35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구도심 지역의  9개 병설유치원을 통폐합한 '단설 두룡유치원'이 유아 발달에 맞춘 친환경 건물로 이전, 1일부터 새 보금자리에서 교육을 시작했다. 사진은 통영시 도천동 두룡초등학교 내  두룡유치원 이전·개원 모습.(사진=통영교육지원청 제공).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구도심 지역의  9개 병설유치원을 통폐합한 '단설 두룡유치원'이 유아 발달에 맞춘 친환경 건물로 이전, 1일부터 새 보금자리에서 교육을 시작했다.

통영교육지원청은 구도심 지역 9개 병설유치원을 통폐합한 단설 두룡유치원이 통영시 도천동 두룡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새 리모델링 건물로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된 두룡유치원 건물은 기존의 두룡초등학교 별관동을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유아를 위한 보금자리로 재탄생시켰다.

이 건물은 기획단계부터 아이들의 눈높이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건설됐다.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것은 물론, 차별화된 시설을 갖추었다.

실외에는 조합놀이대, 모래놀이장을 설치했고, 건물 외벽을 따라 친환경 조경공간을 조성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구도심 지역의 9개 병설유치원을 통폐합한 '단설 두룡유치원'이 유아 발달에 맞춘 친환경 건물로 이전, 1일부터 새 보금자리에서 교육을 시작했다. 사진은 1일 이전·개원한 통영시 도천동 두룡초등학교 내 두룡유치원 유아 교육 모습.(사진=통영교육지원청 제공).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안전한 등·하원을 위하여 통학차량 회차로 공사까지 마무리했다.

통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이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구도심의 유아들이 적정규모의 단설 유치원에서 내실 있는 교육을 받으며, 높은 질의 유아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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