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유병용)는 지난 30일 주거행복지원센터장 및 업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거행복지원센터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전남지역 LH 임대주택 8만 3000여 호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입주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해 ▲공동주택 가스 안전관리 ▲주요 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공동주택 재활용 폐기물 처리 신고 방법 등 주택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LH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주거행복지원센터와의 현장 중심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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