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美 반도체 반등에 상승 개장…0.12%↑

기사등록 2026/10/01 10:52:4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1일 전날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대형 기술주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간 채 개장했다.

금리와 유가 부담 완화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를 부추기고 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1.85 포인트, 0.05% 오른 4만7961.98로 거래를 시작했다.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4만8000선을 넘어서고 일시 4만8181.49까지 20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전체 시총의 4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 롄화전자(UMC),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유다광전, 난뎬, 전자부품주 궈쥐 등이 상승을 이끌고 있다.

자취안 지수는 오전 9시48분(한국시간 10시48분) 시점에는 전일보다 59.80 포인트, 0.12% 올라간 4만7999.93으로 거래됐다.

한편 홍콩 증시와 중국 증시는 1일 국경절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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