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축구 K리그2 화성FC는 개천절 연휴인 3일 오후 1~5시 동탄 메타폴리스몰 아트리움에서 팬들과 만난다고 1일 밝혔다.
2027년 화성에서 치러지는 전국체전 준비로 경기장을 보수, 올 시즌 홈경기를 모두 끝낸만큼 팬들을 가까이서 만날 기회가 적다는 데 착안한 팝업행사다.
구단은 이날 치어리더 공연과 레이레이션 등으로 시민·팬과 만난다. 체험형 이벤트 상품과 함께 MD 판매 부스에 다양한 공식상품을 갖춰 놓을 계획이다.
◇경기도 AI 지능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경기 화성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AI 등 지능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시민용 대화형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 '화성in'과 공무원용 AI 행정비서 'HAI-MATE'를 구축해 정보 접근성과 업무 효율을 높인 점에서 호평받았다.
화성in은 시민이 행정·생활 정보를 일상적인 언어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다국어와 음성 기능을 지원한다. HAI-MATE는 보고서·공문서·보도자료 작성과 정보 검색을 지원한다.
◇화성산업진흥원, 첫 인권경영위원회 구성…인권영향평가 결과 심의
경기 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은 처음으로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인권경영위원회는 기관의 인권경영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인권영향평가를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제1기 위원회는 지난 8월 당연직 내부위원 3명과 노무사·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4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앞서 인권경영 선포식, 온라인 인권침해 신고창구 등을 운영해 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관련 정책에 대한 점검·자문 기능을 마련해 인권 경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