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가 탄소중립체험관 개관 2주년을 맞아 2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체험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행사는 방문하면 아동극 공연, 지구동행사진관 사진 촬영해 SNS에 인증하면 기념품 증정, 온라인에서 체험관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계획 수립
김해시는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년 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계획’ 수립한다고 1일 밝혔다.
시 산림전역을 대상으로 피해 현황과 확산 추이를 분석하고, 지역별 산림 여건에 따른 방제 우선순위와 중장기 관리전략을 마련해 모든 산림을 일률적으로 방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보전가치가 높은 소나무림과 생활권 주변 산림은 선택과 집중하고, 관리가 어려운 지역은 수종 전환을 검토한다.
지역 9대 명산과 주요 청정지역, 생활권·도로·등산로·문화재 주변 등 중요관리지역에 대한 맞춤형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장유지역 공동방제구역과 인접 지자체 간 공동방제 전략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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