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영예인 '문경대상'에는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인 김삼식 명장이 선정됐다.
김 명장은 팔만대장경 DB 사업과 조선왕조실록·초조고려대장경 복간에 한지를 공급하고, 국내 유일하게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 한지 납품 등 전통 한지 보존과 세계화에 기여했다.
전국 최초 문경한지장 전수교육관 설립에도 힘썼다.
체육부문은 2025년 남중부 단체전 6개 대회 전관왕을 달성하고 청소년 국가대표를 다수 배출한 문경중학교 정구팀이 받는다.
봉사부문에는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 산업경제·의료보건부문에는 대한전기기술단, 농업부문에는 곽희철 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장, 효행부문에는 한찬라이 산북면 가곡리 새마을부녀회장이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14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문경 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행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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