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 '흙 속의 진주' 찾는다…10월 중 공개테스트

기사등록 2026/10/01 10:38:57
[천안=뉴시스] 천안시티FC U18 팀 출신으로 성인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정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K리그2 천안시티FC(천안시민프로축구단)가 ‘흙 속의 진주’를 찾아내기 위해 이달 중 선수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지원 자격은 만 18~21세의 선수 중 현재 소속팀이 있다면 팀의 동의를 받은 선수, U18 출신 중 우선지명대상자가 아닌 선수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6일까지이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13~14일 이틀 동안 천안축구센터에서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 자리에는 구단 산하 유소년팀 소속 지도자들이 총출동해 면밀히 선수들의 기량을 검토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에서 "우리 팀 유소년팀 출신 선수들을 포함해서 많은 선수들이 지원을 할 것 같은데 당장 즉시전력이 될 선수들이라기보다는 팀이 투자를 해서 영입할 주전들 외에 이들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선수들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흙 속의 진주를 찾기 위해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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