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호떡·삼립호빵 등 K-베이커리 제품 소개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삼립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해 K-베이커리&디저트의 매력을 알리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알 파리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130여개국 8000개 기업이 참가하고 29만5000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할 전망이다.
삼립은 이번 전시의 메인 제품으로 헤리티지 브랜드인 '삼립호떡'을 선정했다. 또 올해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소프트 치즈케이크'와 '미니 보름달'을 전시해 K-베이커리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삼립호빵, 삼립약과, 크림빵 등 다양한 베이커리 및 디저트 제품과 하이면, 소스, 육가공 제품 등 푸드 카테고리 등 총 4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식품 제조 역량을 알릴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K-디저트 아뜰리에'를 콘셉트로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삼립은 글로벌 사업을 중장기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매출을 현재 약 750억원에서 2030년 5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최근 밝혔다.
삼립 관계자는 "이번 시알 파리는 삼립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을 보다 넓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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