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8개 전문기관과 대안신용평가 고도화

기사등록 2026/10/01 09:53:24

씬파일러 접근성 높여 포용금융 확대 계획

NH농협은행 임직원과 협업사 관계자들이 대안정보 효용성 분석 데이터 설계안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금융·데이터·인공지능(AI) 등 8개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NH 크레딧 온(溫) 얼라이언스'로 포용금융을 위한 대안신용평가를 고도화한다고 1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NH크레딧온은 기존 금융정보가 부족해 신용도를 충분히 평가받기 어려운 씬파일러 등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월 출범했다. 이후 카카오페이와 어니스트AI 등 참여 기관이 협의회를 주관했다.

농협은행은 참여 기관과 대안정보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 신용평가와 여신심사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11월에는 성과 컨퍼런스를 개최해 금융당국·유관기관·전문기관과 NH농협금융지주 차원의 대안신용평가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농협금융은 농협은행을 주축으로 하는 NH크레딧온으로 씬파일러에게 새로운 평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실질적인 금융 접근성 확대로 연결해 생산적·포용금융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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