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강연서·박정윤 결승행 좌절…동메달 결정전으로[나고야AG]
12년 만의 여자부 개인전 금메달 도전 실패
[오카자키(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8강전 한국 강연서가 중국 우니에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2026.10.01. hwang@newsis.com [오카자키(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12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했던 한국 양궁 컴파운드 '신성' 강연서(성사중)와 박정윤(창원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여자부 개인전 준결승에서 아시리파 누리사 디안(인도네시아)에 143-147로 졌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강연서는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컴파운드 개인전은 15발 합계로 승부를 가려 150점이 만점이다.
32강과 16강에서 연달아 150점 만점을 쐈던 2011년생 강연서는 8강에서 우니얼(중국)을 145-141로 꺾었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샷이 흔들리면서 누리사 디안을 넘지 못했다.
[오카자키(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8강전 한국 박정윤 말레이시아 파틴 누르파테하 마트 살레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2026.10.01. hwang@newsis.com 이어서 열린 또 다른 준결승에선 박정윤이 코후앙코 아마야 암파로(필리핀)에 141-142로 아깝게 졌다.
이로써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은 한국 선수 맞대결로 성사됐다.
한국 여자 컴파운드는 이 종목이 처음 도입된 2014년 인천 대회 최보민 이후 금메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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