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담수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기사등록 2026/10/01 10:06:26

경남 창원 광려천서 주름다슬기 등 담수패류 조사

동아오츠카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동아오츠카 칠서캠퍼스 인근 하천인 경남 창원시 광려천에서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동아오츠카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30일 동아오츠카 칠서캠퍼스 인근 하천인 경남 창원시 광려천에서 진행됐다.

지난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담수생물자원 활용 및 실효성 있는 ESG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동아오츠카의 하천 생태계 보전 활동인 '오마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주름다슬기 등 다슬기류로, 대상종 출현 여부와 개체수 수준, 개체 크기 수준, 서식환경, 현장 사진 등을 조사 및 기록했다.

주름다슬기는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이자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하천 환경 변화가 생물종의 분포와 개체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 모니터링 대상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하천에 서식하는 담수생물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의 전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연자본, 생물다양성 관련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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