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10월 한 달간 3억 걸음 모아 자립준비청년 지원

기사등록 2026/10/01 09:34:14

달성 시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1000만원 기부

[서울=뉴시스] 유진그룹 걸음 기부 캠페인.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유진그룹이 10월 한 달간 임직원과 일반 시민의 걸음을 모아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진그룹은 걷기 기부 캠페인 '유진이랑 가치걸음'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참여자들의 걸음 수를 합산해 목표인 3억 걸음을 달성하면 유진그룹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걷기 기부 플랫폼 '빅워크' 앱에서 회원가입 후 '유진이랑 가치걸음' 캠페인을 선택하면 된다. 일상에서 걸은 걸음을 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기부를 마치면 개인별 인증서도 발급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1만 걸음 이상을 걷고 걸음을 기부한 뒤 인증서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가민 스마트워치와 온러닝 운동화, 샥즈 오픈형 이어폰 등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내달 9일 발표한다.

유진기업과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임직원의 참여도 독려한다. 그룹 사보를 활용한 사내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의 캠페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오 유진기업 대리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걷기가 누군가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기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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