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월 선제 실시한 시설 포함 13곳 추가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도서관과 수영장, 청소년시설 등이 정기 휴관일과 공휴일로 연간 40~60일 가량 문을 닫아 발생했던 시민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미 지난 8월 신방체육관과 장애인종합체육관, 어린이꿈누리터 등 8곳을 선제적으로 개방했다. 이어 9월에는 천안박물관, 홍대용과학관 등 15곳의 시설에서도 이 같은 조치를 실시했다.
이날부터 추가되는 곳은 천안한들문화센터와 천안국민체육센터, 천안시북부스포츠센터 등 체육 및 청소년시설 13곳이다.
시는 전면개방 이후에도 시설별 이용 현황과 이용자 수 등 데이터를 지속 분석해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을 보완할 예정이다.
장기수 시장은 "공공시설 365일 확대 개방은 시민들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일상 속에서 공공서비스를 제약없이 누리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수요에 맞는 고품질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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