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S(Korea Reading System) 서비스 개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책을 꾸준히 읽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KRS(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플랫폼) 서비스가 시작된다.
1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KRS(Korea Reading System)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용자는 KRS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개인별 독서 레벨과 커리큘럼에 맞춰 책을 읽고 독후 퀴즈, 독후 활동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는 매월 리포트를 통해 아이들의 독서 현황과 성장 추이를 볼 수 있다.
온라인 독서 활동과 실물 워크북을 연계한 양손잡이 독서도 제공한다. 매월 제공되는 4권의 '코어 리딩북'을 통해 아이가 디지털과 종이책을 오가며 책을 읽고, 이해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KRS의 모든 독서 활동은 진단 검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진단 검사는 개인별 독서력에 따라 레벨을 설정하고 취향과 기질을 분석해 아이에게 맞는 도서와 독서 방향을 제시한다.
지난 9월 1일 공개한 KRS 진단 검사는 공개 10일 만에 누적 진단 6만건을 돌파했다고 웅진씽크빅은 말했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는 "아이가 책을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