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압출 후 흔적·피부결 관리 겨냥…두께 0.1㎜
제네웰은 트러블 압출 후 남은 국소 부위의 흔적과 피부결 관리를 위한 '메디폼핏 나노패치'를 1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에는 세포 외 기질(ECM) 구조를 모사한 나노패턴 기술이 적용됐다. 제네웰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나노바이오시스템과 기술 협약을 통해 확보한 기술로, 나노패턴 구조가 피부 표면에 밀착하도록 설계됐다.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패치 두께는 약 0.1㎜로 제작했다. 민낯은 물론 메이크업 후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방수 기능도 적용했다.
기존 패치 제품에서 나타날 수 있는 들뜸이나 하얗게 부풀어 오르는 현상도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네웰은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나노패턴 기술 기반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포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미세 구조로 구현한 '나노 재생 지지체'와 나노 단위 미세입자를 활용하는 '나노 재생 파티클'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상처 관리 중심의 메디폼 제품군을 피부케어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폼핏 나노패치는 약국을 시작으로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향후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상덕 제네웰 대표이사는 "나노패턴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와 코스메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메디폼의 제품 경쟁력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