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4곳서 결제시 페이백·기프트카드 증정
군에 따르면 축제와 연계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굿뜨래페이 소비촉진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부여시장과 중앙시장, 부여새시장, 홍산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4곳에서 굿뜨래페이로 결제하면 페이백이 지급된다.
하루 3만 4000원 이상 소비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소비 시 1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행사 기간 중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누적 소비가 아닌 당일 소비 금액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여기에 전통시장을 제외한 관내 굿뜨래페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소비한 군민과 관광객에게 1만원권 기프트카드를 지급한다.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령할 수 있다.
두 가지 혜택 모두 굿뜨래페이로 결제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방문 전 앱 가입이 필요하다. 일일 지급 수량이 정해져 있어 수량이 소진되면 해당일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용우 군수는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굿뜨래페이 소비촉진을 통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군은 행사 기간동안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부여 역사·문화자원과 원도심을 연계한 '부여 건강로드, 백제왕도 활력걷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백제문화제 홍보 리플릿 내 QR코드 또는 스탬프 투어 웹페이지에 접속해 구드래조각공원과 관북리 유적 등 7개 인증지점 중 5곳 이상 방문인증을 하면 하루 50명을 뽑아 홍보 물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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