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서인영이 배우 현빈과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라고 했다.
서인영은 9월30일 자신의 채널에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지하털 타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인영은 '만원의 행복' 콘셉트로 지하철을 타고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시민 도움을 받아 15㎝ 킬힐을 신고 지하철에 올라탔다.
서인영은 "발이 완전 뚱뚱해졌다. 근데 심장이 왜 이렇게 뛰나. 내가 내려야 하는데 놓칠까봐"라고 말했다.
역에서 내려 일정이 있는 장소까지 또 걸어야 한다는 말에 서인영은 힐을 벗고 단화를 신었다.
그는 "패션쇼고 나발이고, 그냥 집에 가고 싶다"고 했다.
서인영은 교통카드까지 잃어버려 역무원을 호출해 밖으로 나가기도 했다.
제작진이 잠실에 놀이공원에 와 봤냐고 묻자 서인영은 "나 이 동네 살았다. 나 잠신중학교 나왔다. 여긴 잘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빈 오빠 잠심중학교 나왔다"고 했다.
제작진이 "연예인이 많이 나왔네"라고 하자 서인영은 "현빈 오빠가 제일 유명하다. 현빈 오빠가 나한테 '나 네 학교 선배야'라고 얘기한 적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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