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19~23도 '차차 맑음'…찬바람에 쌀쌀

기사등록 2026/10/01 05:43:13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0월의 첫날인 목요일 전북지역은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오전(9~12시)까지 0.1㎜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전날보다 4~6도 낮겠다.

지역별 한낮 기온은 무주 19도, 장수 20도, 완주·진안 21도, 임실·정읍·군산·부안·고창 22도, 전주·익산·남원·순창·김제 23도 분포다.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초속 15m(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입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낙하물에 의한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자외선지수는 오후부터 맑은 하늘을 되찾으며 '높음' 단계를,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73.8)' 단계로, 음식물 조리 및 식자재 취급 시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꺽기로 만조는 오전 5시30분(624㎝)과 오후 6시8분(679㎝)이고, 간조는 낮 12시12분(65㎝)이다. 일출은 오전 6시28분, 일몰은 오후 6시18분이다.

서해남부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29~47㎞(초속 8~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2.5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금요일인 2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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