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 찬 공기 남하…체감온도도 하강
아침 최저 8~18도, 낮 최고 20~25도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10월의 첫날이자 목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며 쌀쌀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며 "내일과 모레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져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0~18도, 낮 최고 22~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를 오르내리겠다. 특히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전날보다 5도가량 낮아진다.
바람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시속 산지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이에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해야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9도, 강릉 14도, 대전 13도, 청주 13도, 광주 16도, 전주 15도, 부산 18도, 울산 17도, 대구 16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수원 20도, 춘천 21도, 강릉 24도, 대전 22도, 청주 21도, 광주 22도, 전주 22도, 부산 24도, 울산 23도, 대구 22도, 제주 2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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