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난생처음" 서인영, 15㎝ 킬힐 신고 퇴근길 '지옥철' 탔다

기사등록 2026/09/30 20:28:11
[서울=뉴시스]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생애 처음으로 지하철 탑승에 도전했다.

30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울패션위크 일정을 위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만원의 행복' 미션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제안했다. 서인영은 "학교 다닐 때도 버스만 탔고, 용돈을 받아 택시를 탔다. 지하철은 한 번도 안 타봤다"며 당황했다.

하지만 남긴 돈의 1000배를 상금으로 지급한다는 조건에 곧바로 도전에 나섰다. 서인영은 15㎝ 킬힐을 신은 채 퇴근길 지하철에 몸을 실었고, 음료 한 모금 마시지 않으며 아낀 끝에 잔액 2600원을 남겼다.

미션 성공으로 상금 260만 원을 획득한 서인영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편의점에서 미역국과 소주를 구매해 자축했다. 몇 살까지 대표곡 '신데렐라' 무대를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는 "예순까지는 하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