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우 이기영·이원종·가수 박혜경 등 참여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위촉 예정인 홍보대사 3인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울산의 역사와 문화 등을 함께 알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토크 콘서트에는 신규 홍보대사 위촉을 앞둔 배우 이기영·이원종과 가수 박혜경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울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 시정 등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함께 풀며 울산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상욱 시장도 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 후보에게 바라는 점 등을 전달하고, 시민들과도 자유로운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
배우 이원종은 “울산은 산업수도이자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인공지능 전환(AX) 선도 도시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다”며 "울산의 발전과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 기간은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국내외 활동에 참여한다. 현재 가수 테이·조성모, 배우 정수한, 개그맨 김민수 등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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