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서 5톤 이삿짐 트럭 건물 돌진…60대 운전자 중상

기사등록 2026/09/30 17:42:18

60대 운전자 중상, 동승자 3명 경상

[서울=뉴시스] 30일 낮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서울연극창작센터 인근에서 5톤 이삿짐 트럭이 건물 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성북소방서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성북구에서 이삿짐을 운송하던 5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건물을 들이받아 운전자 등 4명이 다쳤다.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8분께 성북구 서울연극창작센터 인근에서 5톤 이삿짐 트럭이 주행 중 중앙분리대를 넘어 센터 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운전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트럭에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3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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