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벨제붑의 노래' 공개 8일만에 100만명 넘겼다

기사등록 2026/09/30 17:05:27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타짜:벨제붑의 노래'가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8일 만이다.

CJ ENM은 '타짜:벨제붑의 노래'가 30일 오후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관객수는 95만명이었다. 이로써 올해 나온 한국영화 중 1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11편이 됐다.

이 영화는 2006년 시작한 '타짜' 시리즈 4번째 작품이다. 고등학교 절친인 '장태영'과 '박태영'이 스타트업으로 큰 성공을 하고, 이후 박태영이 장태영을 배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변요한이 장태영을, 노재원이 박태영을 연기했다. 연출은 '인생은 아름다워'(2022) '국가부도의 날'(2018) 등을 만든 최국희 감독이 했다.

이 추세라면 '타짜:벨제붑의 노래'는 150만 관객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오후 5시 현재 이 영화 예매량은 약 4만8300명이다. 다만 전작들을 뛰어넘는 흥행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타짜'(2006)는 569만명, '타짜-신의손'(2014)은 402만명, '타짜:원 아이드 잭'(2019)은 223만명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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