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일 인천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2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어제보다 5도가량 낮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검단구 10도, 계양구 11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제물포구 12도, 연수구·영종구 13도, 옹진군 1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 21도, 옹진군·제물포구 20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인천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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