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화 거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누적 기부액 16억원
기부한 주식은 언유주얼 머신스(UMAC) 6000주다. 이는 현금화를 거쳐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그가 기부한 약 14억원도 의료취약계층 지원, 국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 해외재난 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됐다.
김씨는 "투자로 얻은 성과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뜻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기부도 결국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하나의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년 12월 1억원을 기부하며 적십자사의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283호 회원이 된 그는 2025년 1월 10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레드크로스 아너스 10억클럽 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후에도 비트코인(BTC) 1개와 약 2억원 상당의 리플(XRP) 10만개를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주식 기부를 포함한 대한적십자사 누적 기부액은 약 16억원이다.
김씨는 대한적십자사뿐만 아니라 사랑의열매와 서울대병원에도 각각 비트코인 1개와 가상자산 리플(XRP) 10만개 등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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