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취업 한자리서 돕는 '올인원' 박람회
기업 인사·직무담당자 상담 부스 '눈길'
동덕여대 취업경력개발원 진로취업지원센터와 교육혁신원 비교과통합관리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진로 탐색·역량강화·고용정책 정보 확인·취업상담까지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올인원' 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고용정책 관련 기관이나 프로그램의 안내가 확대된 점도 특징이다. 현장에는 2500명이 넘는 학생들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서울영커리언스인턴십,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프로그램은 기업체 인사·직무담당자 상담 부스였다. 소프트웨어개발·인공지능·핀테크, 뷰티·이커머스, 엔터테인먼트, 금융, 디자인, 공기업, 패션, 항공 등 다양한 분야의 부스가 마련됐다.
비교과 부스에서는 사회봉사센터, 인권센터, 창업지원단, 학술정보팀, 앵커사업단, 학사지원팀 등이 참여해 역량 개발 노하우와 활용법에 대해 상담했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지문 인·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렸다.
임세진 총장은 "학생이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대학의 역할"이라며 "교과·비교과·진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이 잠재력을 실현하고, 전문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