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두고 외출했네" 남보라, 촬영 중 만난 시누이에 진땀

기사등록 2026/09/30 14:53:27
[서울=뉴시스] 남보라가 시누이와 대화 나누는 모습이다. (사진=STUDIO OMG 유튜브 캡처)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남보라가 유튜브 촬영 도중 시누이를 우연히 만나 깜짝 놀랐다.

남보라는 29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서 남대문 시장을 찾아 신혼부부 혼수를 둘러봤다.

남보라는 PD와 함께 그릇 판매대를 구경했다.

그는 "꽃무늬 접시에는 전을 올리거나 김치를 올려도 예쁘다"고 했다.

이때 남보라는 누군가를 보고 "언니"라고 했다.

남보라는 "어머 우리 형님이다. 우리 찐 형님이다"라고 했다.

이어 "언니 왜 여기계시냐"고 하자 시누이는 "나 여기 주 3회 온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시누이와 만난 겸 인증 셀카를 찍었다.

그는 "찬호(남편)한테 보내야겠다. 대박이다"라고 하자 시누이는 "아기 두고 외출했네"라고 했다.

그러자 남보라는 "일하는 거다. 언니 저 일하는거다. 집 나온 거 아니고 일하는 거"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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