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배우 송지효(45)가 속옷 브랜드 CEO로 나선 가운데, 자신이 직접 모델로 참여한 제품의 화보가 공개돼 관심이 쏠렸다.
송지효의 속옷 브랜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29일 "빨간맛 궁금해 카키세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속 송지효는 레드, 그린, 블랙 등 세 가지 색상의 브라톱과 팬티 세트를 착용했다.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간결한 연출 속에서 송지효는 과장된 포즈 없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실루엣으로 눈길을 끌었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공개되면서 과거 송지효가 공개했던 몸매 관리법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송지효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서 식단 관리를 위해 포케를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송지효는 폴드포케를 주문하며 "포케라는 게 별거 없게 느껴지지만 탄수화물과 지방과 단백질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제 몸을 위한 한 끼 식사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포케는 채소와 생선·닭고기 등 단백질 식품, 현미·잡곡 등 탄수화물 식품을 한 그릇에 담아 먹을 수 있어 식단을 구성하기 편한 메뉴다. 채소와 통곡물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단백질 역시 포만감 유지와 체중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영양소다. 다만 포케라고 해서 무조건 다이어트에 좋은 것은 아니다. 밥의 양을 조절하고 채소와 단백질을 충분히 담는 한편, 칼로리와 나트륨이 높은 소스나 토핑을 과도하게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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