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한성대 ESG경영참여단, 안전관리 현장견학

기사등록 2026/09/30 13:43:55
[완주=뉴시스] 30일 전북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한성대학교 대학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참여단이 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평가센터 시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성대학교 대학생 환경·사회·투명 경영 참여단'에게 에너지 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 안전관리 현장 견학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몇 년 전부터 화두가 되고 있는 기업 경영의 가치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단순히 기업 운영의 제1목적인 이윤을 넘어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는 운영 방식을 통해 기업 등의 지속가능 발전을 추구하는 전략이다.

한성대와 전기안전공사는 이같은 ESG 분야 업무협약을 맺고 직접 학생들이 ESG 경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학생 ESG 경영 참여단을 출범했다.

이번 견학은 참여단 활동의 일환으로 준비돼 전북 완주군 공사 본사에서 진행됐다.

참여단은 완주군 봉동읍의 ESS 안전성 평가 센터를 방문해 전력설비 안전성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살폈다. 이후 본사로 이동한 참여단은 ESS 원격 통합관제시스템 기술을 직접 관찰했다.

이어 공사가 추구하는 ESG 경영 활동 체험을 위해 소통간담회 자리에서 서로가 추진해 온 경영 가치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공사의 경영 활동에 대한 의견을 서로 교환했다.

남화영 공사 사장은 "학생들이 에너지 산업을 경험하고 이를 토대로 진로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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