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5곳에 뜬 '대방장'…대방산업, 스포츠 마케팅 확대

기사등록 2026/09/30 14:26:12

KBO 주요 5개 구장서 브랜드 홍보

26~27시즌 농구·배구 A보드 광고 예정

[서울=뉴시스] 대방산업개발의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대방[ ]장 동탄호수공점'. (제공=대방건설)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대방산업개발이 자사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대방[ ]장'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농구·배구까지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한다.

대방산업개발은 2026 KBO 프로야구 시즌 잠실야구장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등 주요 5개 구장에서 대방장 브랜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대방산업개발은 지난해 2025~2026시즌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경기장에서 A보드 광고를 진행했으며, 다가오는 2026~2027시즌에도 농구·배구 경기장 광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장을 찾는 관중뿐 아니라 중계 시청자에게도 대방장을 알리고, 대방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 '엘리움'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방산업개발은 프로야구 시즌에 진행하는 홍보를 겨울철 농구·배구 시즌으로 이어가면서 종목과 시즌을 아우르는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할 방침이다.

대방장은 가까운 일상에서 경험하는 럭셔리 라운지 카페를 콘셉트로 한 대방산업개발의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다. 스페셜티 커피와 베이커리 메뉴 등을 판매하며 지난 17일 첫 매장인 동탄호수공원점을 열었다. 향후 동탄 지역에서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방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주거 브랜드 엘리움과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대방장을 알리고,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며 "주거 공간부터 일상 속 휴식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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