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파트 화단에 신생아 시신 유기 후 달아난 20대 검거
기사등록
2026/09/30 12:26:13
[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여수=뉴시스]이영주 기자 = 여수 아파트 화단에 신생아 시신을 유기하고 달아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경찰청 여청범죄수사계는 30일 2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최근 여수시 안산동 한 아파트 화단에 신생아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버려진 신생아는 이날 오전 9시28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의성이 입증될 경우 혐의를 아동학대살해로 변경하는 것도 검토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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