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예산정책협의회 참석해 발언
"마사회 등 큰 틀에서 공감대 있어"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제주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정치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민주당은 제주도와 하나가 된 책임 정당의 위상과 성격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 "마사회 등을 포함해 저희들이 큰 틀에서의 공감대를 같이 갖고 있기 때문에 잘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위성곤 도지사님이 강력 추진 중인 제주권 AX 대전환 실증 사업을 포함해 제주가 AI와 재생에너지의 융합을 선도하는 실증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항공기 등 주요 현안들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문대림 제주도당 위원장은 "지난번 (김민석) 당대표께서 총리 재직 시절 긍정적 검토를 약속한 G20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도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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