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올해 1~8월 이용자 데이터 분석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올해 들어 전국 동네 책방을 찾는 발걸음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티맵모빌리티가 이용자들의 올해 1~8월 전국 주요 동네 책방의 목적지 설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 '일글책'은 전년 동기 대비 343% 늘었다. 광주 동구 '소년의서'는 290%, 경기 파주시 '고정순책방'은 290% 올랐다.
경남 통영시 '고양이회관'과 경북 울진군 '서점오브덕'은 각각 151%, 14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남 목포시 '포도책방'은 48% 증가했다. 올해 전체 서점을 목적지로 설정한 건수는 약 7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책방마다 차별화된 공간과 경험을 제공하면서 특색 있는 동네 책방을 직접 찾아가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며 "주행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이 찾아가는 공간과 이동 트렌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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