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 울산에서 열린 해군의 최신예 이지스함 '대호김종서함'의 진수식을 주관했다.
대호김종서함은 19년 전 '세종대왕함'으로 시작된 6척의 국산 이지스함 개발 계획의 마침표를 찍는 6번째 함정으로,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이다.
진수식에는 대통령 내외를 포함해 정부와 군 주요 직위자,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외교사절단, HD현대중공업 임직원 및 방위산업체 관계자, 울산 지역 학생, 대한민국 명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강신철 국방부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강건작 안보실 1차장, 곽태신 국방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첨단기술이 집약된 대호김종서함이 우리 조선산업의 위상과 자주국방에 의미하는 점을 평가하고, 초격차 국가 핵심 산업인 방위산업의 육성 필요성을 강조할 전망이다. 해군 장병과 군무원들의 노고도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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