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서 실종된 60대, 낙동강변서 숨진 채 발견

기사등록 2026/09/30 10:28:31

경찰, 사고 경위 조사 중

실종자 수색작업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에서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이 낙동강 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0분께 칠곡군 왜관읍 왜관대교 낙동강 변에서 수색 작업을 벌여 A씨를 발견했다.

A씨 동생은 지난 22일 오전 9시 32분께 경찰에 "원룸에 혼자 사는 형이 집에도 없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를 찾기 위해 보트 등 장비 35대, 인력 99명을 투입해 수색을 벌여왔다.

경찰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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