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CD수익률 기초자료 제출기관 10곳 선정…iM증권 진입

기사등록 2026/09/30 10:20:12

콜시장 참여 혜택 부여

(자료=금융투자협회 제공) photo@newi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금융투자협회가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 기초자료 제출기관 10곳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협회는 매년 CD 거래실적 상위 10개 증권사를 제출기관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상상인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DS투자증권 ▲iM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제출기관이었던 케이프증권이 빠지고 iM증권이 신규 진입했다. 이번 선정에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거래실적이 반영됐다.

선정 기관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CD수익률 산출을 위한 기초자료 제출하게 되며, 콜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받는다.

CD수익률은 2023년 10월 2일부터 금융거래지표법상 중요 지표로 효력이 발생한 단기금융시장의 지표금리다. 제출기관의 실거래와 전문가적 판단에 기초해 단계적 산출 방법을 적용해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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