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해산물 풍미 구현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농심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레시피를 반영한 스낵 신제품 '너구링'을 다음 달 12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너구링'은 라면 '너구리'와 스낵 '양파링'을 결합한 제품이다. 양파링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에 얼큰한 너구리의 해산물 풍미를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 즐기는 '모디슈머' 레시피에서 착안했다. 최근 SNS에서는 양파링에 너구리 스프를 넣거나 포스틱에 신라면 스프를 더하는 등 스낵에 다양한 라면 스프를 넣고 흔들어 먹는 방식이 관심을 받았다.
농심은 양파링의 짭짤하고 고소한 양파 맛과 너구리의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해산물 풍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너구링'을 개발했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즐기며 화제가 된 레시피에서 착안해 양파링과 너구리의 매력을 한 제품에 담았다"며 "익숙한 두 제품이 만나 만들어낸 색다른 맛과 재미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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