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신병4: 사보타주'가 5%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최종회 시청률은 5.2%(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갑작스러운 부대 통폐합으로 신화부대를 떠나게 된 병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전 통보 없이 신화부대를 찾은 감찰관 김하나 소령(공민정)은 재물조사 후 부대를 통폐합하겠다는 결정을 전달한다.
부대원들은 생활관, 위병소, 빨래 건조장 등에서 함께한 추억을 돌아본다. 상병 박민석(김민호)은 "여기서 전역 못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섭섭하다"며 눈물을 흘리며 아쉬움을 삼킨다.
이런 가운데 신화부대에는 새로운 신병 3인이 들어온다. 신내림을 받은 무당부터 미국 명문 사립학교와 아이비리그를 거쳐온 재벌가 아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등장한다.
후임을 맞이한 박민석은 "앞으로 잘해보자"는 인사를 건네며 시즌5 가능성을 암시했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신병'은 온갖 인간 군상이 모인 부대에 사단장을 아버지로 둔 신병 박민석이 입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022년부터 시즌1 공개 이후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4에서는 상병으로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박민석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새롭게 부임한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을 만나며 생기는 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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