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환, 남자 110㎏ 이상급 4위…한국 역도 銀 1개로 마감[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9 21:06:42 최종수정 2026/09/29 21:10:23

여자 86㎏ 이상급 박혜정만 메달 수확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110kg 이상급 결선, 한국 송영환이 용상 2차시기 234kg 도전에 성공하고 있다. 2026.09.29. 20hwan@newsis.com
[나고야(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역도 남자 최중량급 송영환(홍천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4위로 마쳤다.

송영환은 29일 일본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대회 역도 남자 110㎏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80㎏, 용상 234㎏을 들어 합계 414㎏을 기록했다.

이로써 5명이 출전한 이 체급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 둥빙청(대만 합계 413㎏)에 단 1㎏ 앞섰다.

금메달은 합계 466㎏(인상 206㎏, 용상 260㎏)을 든 이란의 알리 다부디가 거머쥐었다.

이라크의 알리 암마르 유수르 루바이아위는 인상에서 219㎏을 들어 1위로 나섰으나, 용상에서 246㎏에 그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110kg 이상급 결선, 한국 송영환이 인상 3차시기 183kg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있다. 2026.09.29. 20hwan@newsis.com
동메달은 합계 440㎏(인상 205㎏, 용상 235㎏)을 들어 올린 바레인의 고르 미나시안이 차지했다.

이 경기로 이번 대회 역도 종목을 모두 마무리됐다.

한국 역도는 여자 86㎏ 이상급 박혜정(고양시청)만 은메달 한 개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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