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리알화, 달러당 300만 리알까지 하락할 것…이란 정권, 공황상태"
"이란의 테러 및 핵무기 개발자금 고갈까지 경제적 추방 작전 계속"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리알화의 계속되는 하락은 이란 경제를 압박하는 미국의 '경제적 추방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에 따른 것으로, 테러와 핵무기 개발을 위한 이란 정권의 자금 조달 능력이 고갈될 때까지 이 작전은 계속될 것이며 리알화는 달러당 300만 리알 수준까지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란 정권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고 쿠르디스탄24는 전했다.
미국의 '경제적 추방 작전'은 이란과 거래를 한 아랍에미리트(UAE)와 튀르키예, 러시아, 홍콩, 중국 등의 기관들에 제재를 가하고, 23일 이후 전 세계에서 이란 항공기의 발을 묶었으며, 이란 유조선 85%를 겨냥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이란의 석유 수출을 전면 중단시킨데다 이란이 미 달러화를 통한 결제를 하지 못하도록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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