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좋은삼정병원, 독감 접종 독려 '마스크 나눔' 등

기사등록 2026/09/29 15:41:51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은성의료재단 울산 좋은삼정병원은 29일 외래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독려하는 마스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절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직원들은 예방접종 독려 문구가 부착된 KF94 마스크 200장을 전달하며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좋은삼정병원은 앞으로도 계절별 건강관리와 예방활동 등 다양한 건강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구-진각복지재단, 큰골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울산 동구는 29일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과 큰골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동구는 지난 9일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진각복지재단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진각복지재단은 다음달부터 2031년 9월 30일까지 5년간 센터를 운영한다.

양 기관은 아동들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동구, 방사능방재 주민 및 직원 교육 실시

울산 동구는 29일 동구청 중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사능방재 주민 및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원전 인근 지역인 동구의 특성을 고려해 방사능재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주군 에너지정책과 공해열 원전방재팀장이 맡아 방사선 기본 지식과 갑상샘 방호약품 등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방사능재난 발생과 대응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에 맞게 행동할 수 있도록 방사능재난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