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수서동·개포3동·일원1동 복합문화센터 조성

기사등록 2026/09/29 13:56:38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한곳에서

[서울=뉴시스] 수서동 복합문화센터 전경사진. (사진=강남구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노후화된 주민센터를 재건축해 수서동·개포3동·일원1동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수서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 30일 일원1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을 순차적으로 연다.

가장 먼저 개청하는 수서동 복합문화센터(광평로 301-4)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3759.13㎡ 규모로 건립됐다. 1~2층은 동주민센터와 북카페, 3층 회의공간, 4층 문화센터, 5층 다목적홀과 마주침 공간, 지하1~2층 주차장(22면) 등을 갖췄다.

이어 문을 여는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개포로 607)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616.10㎡ 규모다. 1~2층 동주민센터, 3층 북카페와 문화센터, 4층 다목적홀, 지하 1~2층 주차장(25면)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일원1동 복합문화센터(양재대로55길 14)는 지하 2층, 지상 5층이며 연면적 4418.51㎡ 규모로 들어선다. 1~3층은 동주민센터, 회의실, 작은도서관이며, 4층에 문화센터, 5층 다목적홀, 지하 1~2층 주차장(33면)을 확보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임시청사를 이용하며 여러 불편을 견뎌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탄생한 수서동·개포3동·일원1동 복합문화센터가 구민들이 다 함께 소통하고 문화와 복지를 마음껏 누리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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