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 오폐수처리장서 '남아 시신' 발견…수사 중

기사등록 2026/09/29 11:10:10 최종수정 2026/09/29 11:55:35

키 20㎝, 몸무게 110g…경찰 "유전자 감식 등 의뢰"

[아산=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8일 오후 11시30분께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안 그린센터(오폐수처리장)에서 남아 시신이 발견됐다.

29일 아산소방서와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 주변을 순찰하던 자체 소방대원이 "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이 보이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집수장 건더기 걸러지는 곳에서 키 20㎝, 몸무게 110g의 남아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아직 유산아인지 사생아인지 알 수 없다"며 "압수영장을 신청해 내일 부검하고 유전자 감식 등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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