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군수, 일본 방문…우호교류 MOU 체결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일본 야마나시현(山梨縣) 니라사키시(韮崎市)와 와인산업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오후 일본 니라사키시청에서 만난 정영철 영동군수와 나이토 히사오 니라사키시장은 남상규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배석한 자리에서 ‘와인산업 우호교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영동군과 니라사키시는 두 도시가 축적한 포도 재배 기술과 와인 제조 기술, 관광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와인산업을 육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두 도시는 와인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민간교류를 촉진하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27일 출국한 정 군수 등은 야마나시현 지역의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 등지를 방문한 후 30일 귀국한다.
앞서 2024년 5월엔 니라사키시 대표단이 영동을 방문해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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