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모델 부분 변경으로 출시
2.0L 허리케인 4 터보 엔진 탑재
3090㎜ 휠베이스 3열 7인 구조
5세대 그랜드 체로키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최상위 트림인 서밋 리저브가 우선 도입되며 가격은 1억1490만원이다.
신형 모델은 2.0리터 허리케인 4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F1 모터스포츠에서 검증된 난류 제트 점화 기술을 적용해 연료 효율과 응답성을 높였다.
기존 3.6리터 V6 엔진 대비 15퍼센트 향상된 최고출력 329마력과 31퍼센트 향상된 최대 토크 45.89㎏·m를 발휘한다.
휠베이스는 3090㎜로 3열 7인승 구조로, 적재공간은 최대 2395리터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패밀리카와 아웃도어 활동에 모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700만대 이상 판매됐다.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포드 익스플로러, 볼보 XC90, 메르세데스-벤츠 GLS, BMW X7 등과 프리미엄 대형 SUV 시장에서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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