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30일 폐기물 불법매립 해법 모색 토론회 등

기사등록 2026/09/29 1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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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은 30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제9간담회의실에서 '삶터를 덮은 폐기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지역주민의 환경권과 불법매립 해법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토론회는 울산환경운동연합과 내와리 주민비상대책위원회, 김태선 의원이 공동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신정훈·김주영·최기상·박해철 의원과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최근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등 농지 성토를 가장한 대규모 폐기물 불법매립 문제가 암암리에 발생해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토론회에선 손종익 내와리 주민비상대책위원장이 주민들이 겪은 불법매립 현장 상황을 증언한다. 하승수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변호사가 '불법폐기물 발생의 제도적 원인과 개선 방안'을,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이 '소극행정과 법의 맹점을 악용하는 불법매립 실태'를 주제로 발표한다.

◇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 AI 동화책 발간회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SW미래채움으로부터 4월~8월 매주 1회 디지털 교육 무상 지원의 결과물로 청소년 AI 동화책 '13인 13색 우리들의 동화 이야기' 발간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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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이야기와 이미지를 담은 동화책을 제작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성취감을 높이고 디지털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 등 약 40명이 참여해 청소년 작가들의 첫 출판을 축하했다.

발간회에선 청소년 13명이 개별 개성과 시선을 담아 완성한 13권의 AI 동화책 전시 및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AI 툴을 활용한 스토리 구성부터 캐릭터 및 삽화 생성 과정, 동화책 완성까지 수료 과정을 돌아보며 청소년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청소년 작가 자신의 책을 소개하고 제작 소감을 발표하는 작가와 만남(북토크)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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