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경찰이 "버스끼리 사고났다"고 공동 대응을 요청해 구급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구급대는 운전자 포함 청양여객 3명, 대천여객 7명 중 5명, 총 8명이 경상을 입은 걸 확인했으나 이 중 5명은 구급차로 이송했고 나머지 3명은 자차로 병원에 갔다.
구급차 이송자는 청양여객 운전기사 1명(60대)과 두 버스 승객 4명(60대·30대·10대 여성 1명씩 총 3명과 10대 남성 1명)이다.
경찰은 신호기 없는 교차로에서 서로 다른 방향에서 좌회전하던 버스끼리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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