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돌아온다…12월 개막

기사등록 2026/09/29 11:23:38

지난해 재연 이어 세 번째 시즌도 참여

[서울=뉴시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다니엘·다웃파이어 역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사진=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배우 황정민이 1년 만에 다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무대에 선다.

샘컴퍼니는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오는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세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은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아이들 곁에 머물기 위해 유모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2022년 초연한 작품은 지난해 재연에 이어 올 연말 다시 무대에 오른다.

다니엘이자 다웃파이어 역은 재연을 함께했던 황정민·정성화·정상훈이 다시 맡는다. 지난해 재연에서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했던 황정민은 이번 시즌에도 다니엘과 다웃파이어를 연기한다.

다니엘의 아내이자 워킹맘 미란다 역에는 박혜나와 장은아가 캐스팅됐다. 장은아는 이번 시즌 처음 '미세스 다웃파이어'에 출연한다.

스튜어트 역에 이지훈, 김다현, 완다 역에 김아영, 김연진, 프랭크 역에 임기홍, 육현욱, 안드레 역에 이경욱, 영오 등이 나선다.
[서울=뉴시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포스터(사진=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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