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 청년안심주택 '리마크빌 마포' 499세대 공급

기사등록 2026/09/29 09:41:23

내달 1~4일 청약…대흥·공덕역 더블 역세권 입지

[서울=뉴시스] 청년 안심주택인 리마크빌 마포 전경. (사진= KT에스테이트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KT에스테이트는 다음달 1~4일 나흘간 청년안심주택인 '리마크빌 마포'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리마크빌 마포는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 '리마크빌'의 11번째 사업장이다.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에 최고 16층 총 499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특별공급 86세대와 일반공급 339세대로 구성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KT에스테이트는 투자 및 개발 역할을, 임대주택 운영·관리 전문회사인 KT리빙은 단지 운영을 각각 맡는다. 청약 이후 당첨자 발표와 계약 절차를 거쳐 내달 말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주변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대흥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5·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공덕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경의선숲길과 망원한강공원 등 여가 공간이 위치해 있다. 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홍익대 등 주요 대학이 인접해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의 주거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주택형은 1룸과 1.5룸 위주로 구성됐다. 1룸은 실사용 면적 기준 약 9.1평(전용면적 30.04㎡)과 12평(40.16㎡), 1.5룸은 약 16.3평(53.89㎡)로 각각 조성됐다. 침실과 생활 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으며 넓은 팬트리 공간을 뒀다.

피트니트센터와 카페테리아,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은 약 250평 규모로 갖춰진다.

입주자의 자금 사정에 따라 보증금과 월 임대료 비중을 조정할 수 있는 보증금 전환 제도를 운영한다. 입주자가 자신의 자금 계획에 맞춰 임대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철호 KT에스테이트 개발본부장은 "리마크빌 마포가 우수한 입지와 주거 서비스를 바탕으로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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